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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삐아 - 쥬얼 섀도우 지난 겨울부터 스틸라 펄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아직까지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구매중인 펄들... ​​삐아 파우더 펄은 열심히 구매해 놓고 ​​사용이 번거로워 거의 못쓰고 있던 와중 ​​​​쥬얼 섀도우를 발견했어요!!! 역시 저렴한 가격의 삐아인 만큼 섀도우는 ​​​​각 4,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1.8g이에요. 광이 저세상 광이고 눈에도 잘 붙어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자 왔어요!!! ​​ ​​​박스가 별밤 느낌이 나니 너무 예쁘죠?? 이 제품은 ​​​​별밤시리즈로, 코랄과 핑크/레드 계열을 좋아하는 전 ​​​8호 제주별밤과 ​​​9호 여수별밤을 구매했어요. ​ 왼쪽이 8호 오른쪽이 9호 제품인데요 ​​8호는 실제 색상보다 조금 어둡게 잡히네요. 실제 눈으로 보면 희열이!!! 막!!! 진.. 더보기
mauve색상 블러셔 비교 - 어퓨, elf, KIKO, 나스 며칠전에 올린 어퓨 블러셔 리뷰에서 제가 외치고 외친 사랑하는 색상 얘기를 하고 나니까 비교 포스팅을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바로 !! 갑니드아~ 제품명보면서 생각났는데 이런색상을 ​​​​mauve색이라고하는데 ​​​​말린장미와 비슷하지만 더 톤다운이고 브라운이 좀금 더 비치는 색이라고 묘사하면 될 것 같아요! ​ ​ ​​​위에서부터 어퓨,키코,엘프,나스 입니다 저는 되게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발색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니 다들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모두 저에게 소중한 색상이랍니당💕💕 ​제일먼저 ​​​​어퓨 꾸뛰르 블러셔 6호 퀼티드 입니다. 제형이 부드럽고 갈색+핑크+펄감이 들어간 색상으로 한번 발색은 여리여리하게 나와서 블러셔 입문자들도 사용하기 쉽고 여러번 발라서 발색을 조절하기 .. 더보기
어퓨 블러셔 리뷰 ​​​5월쯤에 어퓨에서 할인을 할 때 블러셔 3개를 구매했는데 이제 리뷰를 남기네요. 사진 찍는게 귀찮아서 저도 박스 개봉도 안하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가 ​​이제 막 발색하면서 후회중일 정도로 너무 예뻐요 ㅠㅠ ​​​​​꾸뛰르 블러셔는 1+1 행사중이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 두개를 골랐습니다. ​​​​정가는 각 10,000원씩 입니다. ​​​​프로 디자이닝 치크는 ​​​50%할인중이라 ​​​​원래 8,000원인데 4,000원에 구매했어요. ​​​케이스는 두 블러셔 라인 모두 가벼운 재질인데 생김새로는 좀 더 ​​​저렴한 프로 디자이닝 치크가 괜찮더라고요. ​ 박스샷이고요 ​​​​왼쪽에서 부터 어퓨 꾸뛰르 블러셔 6호 퀼티드 - 4호 빅러플 - 프로 디자이닝 치크 7호 어브 어사이드 입니다. ​.. 더보기
스틸라 - 리퀴드 아이 섀도우 글리터 제가 저번에 하울로 스틸라 키튼이랑 다른 한색상을 구매했다고 했는데 이번 리뷰는 그 두개가 아니라 다른 두 색상입니다🤦🏻‍♀️🤦🏻‍♀️🤦🏻‍♀️ 키튼을 사용해보면서 너무 반해서 눈이 돌아버리더라고요 겨울내내 세상 모든 글리터를 모으겠다는 기세로 여러갤 샀어요 ㅠㅠ 그 중 구매한 제품 두개가 ​​​​원더러스트와 로즈 골드 레트로입니다! ​​​ 요렇게 두 색상을 추가 구매했는데요! 2021년 어느 시점에 유효기간 만료던데 다 쓸 수 있겠죠??😭😭😭😭 일단 ​​​키튼보다 더 좋아하는 제 최애템이 원더러스트입니다! 이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거 바르고 지인들 만나면서 영업 많이했어요, ​​​다들 무슨 제품인지 물어보더라고요 👍🏼👍🏼 ​​​인어공주 비늘처럼 펄입자가 크지도 않은데 다양한.. 더보기
아리따움 - 엔젤 키스 틴트 4월 아리따움 하울에 소개했던 제품 중 제가 ​​​엔젤 키스 틴트를 4색상이나 구매했었죠??!! 다른 제품로 리뷰 올릴게 엄청 많지만 이건 빨리 올리고 싶어서 제일 먼저 가져왔습니다! ​​​10,000원 정도 하는 제품을 세일 덕에 1,800원에 구매해서 솔직히 후회는 없습니다 !! 하지만 ​​​안샀으면 어땠을까 라는 후회는 당연히 있습니다😭😭 ​ 저는 ​​​1호, 2호, 3호, 그리고 10호를 구매했는데요 ​ ​​​어플리케이터만 보면 발색이 쨍할거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를 완전 하면서 발라봤는데,,, ​ 위에부터 차례대로 1, 2, 3, 10호 인데요 이게 뭐죠?? ​​​발색이 되게 묽고 옅어요 저것도 몇번 발색한게 저 색이더라고요🤦🏻‍♀️ ​​​특히 1, 2호가 발색이 보통 사람 입술보다도 옅어요. 저.. 더보기
릴리바이레드, 롬앤 - 립 리뷰 요즘들어 일이 너무 많네요 ㅠㅠ 새로 구매한 화장품이 많은데 포스팅을 할 여력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3월초에 롭스에서 구매한 립제품을 ​​​널리 알리기위해 ​​​부랴부랴 리뷰를 쓰고 있습니당 !!! 🤪🤪🤪 제가 롭스의 노예여서,,, 롭스 세일 + 20% 쿠폰을 사용해서 구매했습니당 ​​ ​​​릴리바이레드 무드라이어 벨벳틴트 3개 ​정가:9,000원 -> 6,300원 ​와 롬앤 제로그램 선셋 1개를 구매했어요!! ​정가:9,900원 -> 8,400원 ​​​릴리바이레드는 전에 우연히 구매한 블러셔 이후로 다른 제품에도 눈이 가서 구매하게 되었고 롬앤은 하도 발림성이 좋고 가볍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 ​ ​​​릴리바이레드​​​​먼저 보자면 ​​2호 단아한 감귤인척 - ​​오렌지 빛이 강하게 도는.. 더보기
삐아 (bbia) - 라스트 립스틱, 라스트 벨벳 립 틴트 제가 몇년 전 삐아를 처음 알게 된게 팬슬 아이라이너 때문이었는데요! 이번 여름에 빤짝이 펄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파우더 형태는 거의 안써봐서 시험 삼아 써보려고 그때 가장 저렴한 삐아에서 피그먼트를 사면서 제대로 입문하게 됐죠!! 유튜브 보니까 삐아가 립장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컨테이너가 큰 립스틱을 싫어해서 입생로랑 틴트같이 사각 케이스 립 제품을 정말 안쓰는데요, 삐아도 ㅠㅠ 케이스가 너무 크더라고요 심지어 각도 져있어서 구매 버튼에 손이 안가서 주문을 안하다가 이번에 ​​라스트 립스틱 색상이 너무 이쁘길래 구매했습니다!! 🤭🤭🤭🤩🤩🤩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부각이 없다는 리뷰가 대다수인데 간혹가다 각질부각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전 색을 사고 싶었지만 하나씩만 구매했습니다 ㅠㅠ .. 더보기
메이블린 (Maybelline) - 핏 미 매트 파운데이션 (Fit Me Matte)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제가 지난 2년동안 정말 잘 사용한 메이블린 핏미 매트 파운데이션입니다블로그 초기에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화장품 가게인 ULTA 또는 CVS에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요 이거 미국에선 종종 BUY 1 AND GET ANOTHER 50% OFF 이런식으로 하나 사면 다른 하나 50% 할인 또는 무료로 주는 행사를 많이 해요개 당 $7.99불로 8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선 생각보다 비싸게 팔아서 사고 싶은 의지가 안생기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요즘엔 제가 여태까지 못썼던 한국 화장품을 시도해보느라 딱히 다시 사진 않게되었어요국내에선 만원 초반부터 구매 가능한거 같아요 일단 이 파데가 미국에서 드럭스토어 제품 중 지성 피부에 최고 파데로 열풍이 불었어요! 이거랑 Lor..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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